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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미중대립 격화 우려에 속락 개장...창업판 0.32%↓

등록 2021.11.26 1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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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6일 미중대립 격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위축하면서 속락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07 포인트, 0.22% 밀려난 3576.11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5.93 포인트, 0.17% 떨어진 1만4802.02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4.24 포인트, 0.12% 하락한 3470.21로 출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전날 미국 정부가 26일부로 중국기업 12곳을 안전보장상 이유로 수출규제 명단에 추가한데 거세게 반발했다.

양국 갈등이 더욱 깊어진다는 관측에 폭넓은 종목에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

금융주와 부동산주, 자원주, 소재주 등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식품주와 인프라 관련주도 내리고 있다.

반면 자동차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지주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12분(한국시간 11시12분) 시점에는 10.59 포인트, 0.30% 내려간 3573.58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13분 시점에 6.00 포인트, 0.04% 하락한 1만4833.95를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14분 시점에 3485.61로 11.16 포인트, 0.32% 밀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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