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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빛났다"…서울국제트래블마트, 800만달러 계약

등록 2021.11.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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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비즈니스 상담 총 1841건…계약 협의 268건 총 800만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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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0월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SITM&SITMMT 2021)'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1.11.29.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 회복과 향후 시장 선점을 위해 개최된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SITM&SITMMT 2021)'가 불황 속에서도 총 800만 달러 계약 협의를 이루는 성과를 냈다.

29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0월26일부터 11월5일까지 8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해외 40개국 278개사, 국내 359개사 등 총 637개 관광업체가 참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은 총 1841건을 기록했다. 이 중 268건, 총 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협의가 이뤄졌다.

이번 '트래블마트'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 및 의료관광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K-POP, 한류 등 투어 프로그램은 물론, 의료관광, 명상과 같은 웰니스 관련 관광객 유치도 활발하게 논의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는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업계 네트워킹을 재건해 여행이 재개됐을 때 서울의 관광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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