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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03%↑

등록 2021.11.30 1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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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0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3% 오른 3563.89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 하락한 1만4795.7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2% 내린 3495.59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3% 오른 3570.75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도 조정장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증폭된 가운데 이날 발표된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제조업 PMI가 기준선인 50을 넘은 것은 3개월 만이다.

상하이, 선전 증시에서 거래량은 28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넘겼다.

시장에서 암호화폐, 국산소프트웨어 등 강세를 나타냈고 희토류 등이 약세를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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