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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서울로 번지나…"정부와 적극 대응할 것"

등록 2021.12.02 11:31:40수정 2021.12.02 14: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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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시 "5명 확진자 중 서울 거주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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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0시기준 신규 확진자는 5266명 발생해 이틀 연속 최고 기록을 넘겼다. 2021.12.0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가 경기도와 인천시 등 인접 생활권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일 정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엔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부부와 이 부부의 접촉자 1명, 부부와 별개로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경기 거주 50대 2명 등 총 5명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밝혀졌다.

현재 인천 거주 부부의 자녀 중 1명, 이 부부의 접촉자의 가족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검사 중이다.

공동 생활권인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서울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대해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5명 확진자 가운데 서울시민은 없다"면서도 "그래도 앞으로 코로나 대응을 어떻게 할 지 중요한 변이 바이러스로 생각되기 때문에 정부에서 하는 민간 태스크포스(TF)와 같이 서울시도 협의해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오미크론을 비롯해 다른 변이 바이러스도 시민들께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주셔야 한다"며 "변이 바이러스 발생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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