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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오미크론 백신 연구·개발 지원 방침

등록 2021.12.03 12:22:55수정 2021.12.03 1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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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감염증 위협 쇠약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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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10월 4일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이 도쿄 소재 총리 관저에 도착한 모습. 2021.12.0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일 NHK, 지지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서 일본의 백신 개발·생산 체제 강화 등을 검토하는 관계 각료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의장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 博一) 관방장관은 "보다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나 앞으로 위협이 될 수 있는 감염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의 근본적인 강화, 국산 백신 연구개발 체제, 생산 체제 강화를 진행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대응 백신에 대해 필요한 경우 연구 개발을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

그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아래 사회 경제 활동 재개와 다음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감염증 유사에 대한 대응의 근본적인 강화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한 "감염증의 위협은 쇠약해지지 않았다"며 강한 위기감을 가지고 대응하도록 관계 각료들에게 지시했다.

전염성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3일 현재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된 국가는 최소 36개국이다. 미국 뉴욕에서는 2일(현지시간) 감염 사례 5건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사회 전파가 현실화됐다.

일본에서는 2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나미비아의 30대 남성 외교관과 페루 체재 이력이 있는 20대 남성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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