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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디즈니+체험존' 운영…국내 이용자 확대 포석

등록 2021.12.05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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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2100여개 매장 체험존 운영
모바일·IPTV로 디즈니+ 체험 확대
일부 매장 기획룸·굿즈샵·포토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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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LG유플러스가 전국 2100여개 매장에 디즈니플러스 체험존을 연다.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2021.12.05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LG유플러스가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국내 이용자 수를 확대하기 위해 고객과의 접점 확보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전국 2100여 개 매장에서 디즈니플러스를 사용해볼 수 있는 '디즈니+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직영점과 대리점 실내외를 월트디즈니 캐릭터·콘텐츠 콘셉트로 꾸리고, 내부에 디즈니플러스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체험존은 LG유플러스의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와 인터넷TV(IPTV) ‘U+tv’를 통해 디즈니+를 이용해볼 수 있도록 꾸려진다. 방문객들은 디즈니플러스 단축키가 적용된 전용 리모컨과 IPTV 메뉴 화면 등을 탐색해볼 수 있다. 현장에서 서비스 가입도 가능하다.

일부 매장에서는 ▲극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디즈니+의 영상·음향 효과를 극대화시킨 홈시네마존, ▲PC 주변기기·생활 소형가전·휴대폰 액세서리·키즈용품·유니폼 등 60여 종의 디즈니 캐릭터 제품을 판매하는 굿즈샵▲디즈니·픽사·마블·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스타 등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및 캐릭터 이미지와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2일까지 한달 간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서도 체험존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스키하우스에 마련된 공간에서 디즈니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매장 뿐 아니라 스키장, 강남역 일상비일상의틈과 같은 다양한 핵심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12일 LG유플러스와 제휴를 맺은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픽사·마블·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스타 등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최근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하루 이용자 수는 출시 첫 날인 지난달 12일 59만3066명을 기록한 뒤 하락세를 보였고 21일 39만9426명까지 감소했다. 출시 첫 날보다 32.7% 줄어든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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