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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심~주보라 '아리랑', 뉴욕 타임스퀘어서 한달간 상영

등록 2021.12.07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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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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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해외 홍보 영상 아리랑 뉴욕 현지 이미지. (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2021.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아리랑'을 알리는 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7일부터 한달간 상영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 6월 뉴욕 타임스퀘어의 '한복', 8월 런던의 '한식', 10월 방콕의 '한옥', 11월 도쿄의 '한글' 영상에 이어 이번달 '아리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아리랑 영상은 다양한 유형의 다국적 인물이 등장해 자신만의 리듬으로 아리랑을 그려낸다. 댄서 마리와 리아나, 그래피티 작가 잭슨심, 스케이트보드 선수 백이안, 가야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하는 주보라가 등장한다. 마지막 화면에서 '네 안의 리듬이 바로 아리랑(the rhythm inside you we call that arirang)'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준다.

아리랑은 현재 약 60여종, 3600여 곡이 전해지고 있으며,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아리랑 영상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이 올해 여름부터 진행해온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막이 내리게 됐다.

한국문화재재단 관계자는 "송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신년 전야제가 유명한 타임스퀘어에서 전 세계의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 세계를 대표하는 도시에 홍보영상 시리즈를 상영하는 작업을 이어가면서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고안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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