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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환자실 가동률 83.6%…병상대기 환자 919명

등록 2021.12.07 09: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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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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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629명으로 집계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서울시 중증 환자 이송 서비스(SMICU) 차량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1.11.29.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수도권의 코로나19 중환자실 가동률이 83.6%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만 919명의 확진자가 확진 후 입원할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환자실은 1254개 중 981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 78.2%를 보이고 있다. 사용 가능한 병상은 273개다.

수도권으로 한정하면 806개 중 83.6%인 674개 병상이 사용 중이다. 남아있는 병상은 서울 43개, 경기 84개, 인천 5개 등이다.

대전과 강원, 충북은 각각 중환자 병상이 1개씩 남아 있다. 세종 2개, 경북 3개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 병상은 623개 중 68.5%인 427개가 사용 중이고 196개가 남았다. 전남과 경북은 남은 병상이 없고 전북 1개, 제주 4개, 강원과 대구 5개, 부산 6개, 충북과 대전 8개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전국 1만1829개 중 71.4%가 사용 중이다. 3389개 병상이 남았다.

생활치료센터는 전국 87개소의 평균 가동률이 67.5%다. 5558명이 추가 입소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하루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확진자는 수도권에서만 919명이다. 비수도권 대기자는 없다.

수도권의 경우 병상 대기 기간은 1일 이상 262명, 2일 이상 144명, 3일 이상 203명, 4일 이상 310명이다.

70세 이상 고령층은 494명, 고혈압이나 당뇨 등 기저질환자 및 기타 입원 요인이 있는 확진자는 42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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