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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2 편입학 경쟁률 7대 1

등록 2021.12.29 1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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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 경쟁률 '52대 1'로 가장 높아

[서울=뉴시스] 삼육대학교 전경(사진=삼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육대학교 전경(사진=삼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지난 28일 마감된 2022학년도 편입학 원서 접수 결과 총 241명 모집에 1694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7.03대 1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삼육대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일반편입 157명 모집에 1233명이 지원해 7.85대 1, 학사편입은 23명 모집에 318명이 지원해 13.83대 1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농어촌 전형 2.50대 1 ▲특성화고 전형 4.50대 1 ▲의료인력 및 유치원 교사 양성 전형  6.27대 1 ▲RN/BSN 전형 0.75대 1 등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 등 보건 계열 학과 경쟁률이 높았다. 학사편입 물리치료학과가 1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52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일반편입 물리치료학과가 1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43대 1, 일반편입 간호학과는 2명 모집에 79명이 지원해 39.5대 1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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