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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캐나다 외교장관, 다음주 우크라 방문…러시아 사태 논의

등록 2022.01.15 22: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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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우크라 총리와 면담…캐나다 병력도 만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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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영국)=AP/뉴시스]지난달(현지시간) 12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이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2022.01.1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이 다음 주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캐나다 CTV에 따르면 졸리 장관은 16일부터 우크라이나 키예프와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등 일주일 간 유럽 순방에 나선다.

졸리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주변 지역에 러시아 군대와 장비가 집결돼 역내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런 공격적인 행동들은 중단돼야 한다"며 "캐나다는 규정에 근거한 국제 질서를 유지하고 우크라이나인의 인권, 존엄성을 보존하기 위해 국제적인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졸리 장관 사무실은 이번 방문이 러시아의 계속되는 침공에도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캐나다의 변함없는 지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졸리 장관은 데니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와 올가 스테파니쉬나 유럽화 문제 담당 부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그는 우크라이나 보안군 훈련 임무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 주둔하고 있는 자국 병력 200만명도 만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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