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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2만991명·나흘째 2만명대 '급증'...총 190만6718명

등록 2022.01.17 22: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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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쿄 3719명 오사카 2549명 가나가와 1859명 아이치 1153명 사이타마 1139명
일일 사망 도쿄·효고·히로시마·아이치 각 1명 등 4명...누적 1만84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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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12일 일본 도쿄의 거리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2.01.1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환자가 나흘 연속 2만명 넘게 발병했으며 추가 사망자도 4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7일 들어 오후 10시40분까지 2만99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3719명, 오사카부 2549명, 가나가와현 1859명, 아이치현 1153명, 사이타마현 1139명, 히로시마현 973명, 후쿠오카현 950명, 지바현 940명, 효고현 683명, 주일미군 기지에서 감염자가 급증한 오키나와현 530명,가고시마현 123명, 교토부 551명, 야마구치현 252명, 홋카이도 643명, 시즈오카현 409명, 나가노현 208명, 이바라키현 318명, 니가타현 219명, 군마현 241명, 나라현 395명, 시가현 248명, 기후현 189명, 도치기현 220명, 오카야마현 211명, 구마모토현 366명, 사가현 133명, 시마네현 118명, 후쿠시마현 69명, 나가사키현 172명, 미야기현 44명, 야마나시현 78명, 후쿠이현 54명, 미야자키현 93명, 가가와현 45명, 이시카와현 56명, 아오모리현 86명, 야마카타현 39명, 이와테현 11명 등 감염해 누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90만6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2021년 9월 1일 2만20명, 10월 1일 1444명, 11월 1일 84명, 2일 216명, 3일 258명, 4일 157명, 5일 223명, 6일 241명, 7일 161명, 8일 107명, 9일 202명, 10일 202명, 11일 215명, 12일 200명, 13일 200명, 14일 132명, 15일 78명, 16일 154명, 17일 204명, 18일 160명, 19일 155명, 20일 112명, 21일 143명, 22일 50명, 23일 113명, 24일 75명, 25일 117명, 26일 121명, 27일 125명, 28일 73명, 29일 81명, 30일 131명, 12월 1일 119명, 2일 127명, 3일 143명, 4일 131명, 5일 113명, 6일 59명, 7일 115명, 8일 131명, 9일 163명, 10일 144명, 11일 147명, 12일 115명, 13일 77명, 14일 143명, 15일 174명, 16일 188명, 17일 182명, 18일 201명, 19일 177명, 20일 151명, 21일 247명, 22일 261명, 23일 294명, 24일 297명, 25일 320명, 26일 263명, 27일 212명, 28일 383명, 29일 497명, 30일 515명, 31일 506명, 2022년 1월 1일 534명, 2일 553명, 3일 779명, 4일 1265명, 5일 2634명, 6일 4470명, 7일 6203명, 8일 8471명, 9일 8240명, 10일 6431명, 11일 6376명, 12일 1만3244명, 13일 1만8851명, 14일 2만2041명, 15일 2만5735명, 16일 2만5652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수도 도쿄도와 효고현, 히로시마현, 아이치현에서 1명씩 합쳐서 4명이 새로 사망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목숨을 잃은 확진자는 1만8436명이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1만8449명이다.

이제껏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90만6006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90만6718명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8000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17일 시점에 전일보다 8명 많은 243명이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7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73만5909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73만6568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3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8만5421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쿄도와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기후현, 미에현은 17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정부에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를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마모토현도 이르면 18일 중점조치를 적용해 줄 것을 일본 정부에 요청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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