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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페라리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296 GTB'… 6기통 엔진 탑재 [뉴시스Pic]

등록 2022.01.20 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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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페라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내 처음으로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공개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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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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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페라리가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22.01.20.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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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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