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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숨겨운 충격적 비밀…TBS '필로미나의 기적' 방영

등록 2022.01.2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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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필로미나의 기적 2021.01.21.(사진=TBS)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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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TBS '무비컬렉션'이 21일 오후 10시 30분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을 방영한다.

2014년 개봉한 '필로미나의 기적'은 '더 퀸'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등을 연출한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의 작품으로 '007 시리즈' '오만과 편견' '캣츠' 등에 출연한 영국 배우 주디 덴치가 주연을 맡았다.
 
개봉 후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 영국 아카데미 각색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의 놀라움을 안기는 작품이다.
 
영화는 50년 동안 충격적인 비밀을 안고 살았던 필로미나가 특종을 쫓는 기자와 함께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며 생기는 일을 다룬다.
 
아일랜드 극빈층 가정에서 태어난 주인공 필로미나(주디 덴치)는 수녀원에서 자라게 된다. 수녀원은 필로미나를 포함한 아이들에게 힘겨운 노동과 엄격한 정조 관념을 강요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필로미나는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임신과 출산까지 하게 된다. 아들과 함께하는 기쁨도 잠시, 수녀원은 필로미나의 아들을 외국에 입양 보낸다.

아들과 강제로 헤어지게 된 필로미나. 이 충격적인 비밀을 50년간 숨기고 살아오던 어느 날 전직 BBC 기자 마틴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둘은 필로미나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함께 미국으로 향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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