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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이익매물 출회로 반락 개장...H주 1.32%↓

등록 2022.01.24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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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4일 그간 상승에 대한 반동으로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도세와 지분조정 매물이 선행하면서 반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1일 대비 172.12 포인트, 1.08% 밀려난 2만4693.4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다 105.01 포인트, 1.20% 떨어진 8682.29로 출발했다.

주말 뉴욕 증시 약세와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도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가 4.88%, 징둥닷컴 5.29% 급락하는 등 대형 인터넷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동영상 서비스주 빌리빌리도 8.74%, 게임주 왕이 6.29%. 스마트폰주 샤오미 3.17%,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1.68% 떨어지고 있다. 전기차주 비야디 역시 3.83% 내리고 있다.

반면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재선과기는 12.34% 급등하고 있다.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중국 통신주 중국이동도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0분(한국시간 11시50분) 시점에는 266.52 포인트, 1.07% 내려간 2만4699.03을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1분 시점에 115.96 포인트, 1.32% 하락한 8671.34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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