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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19 신규감염 45명·본토 18명...총 10만5705명

등록 2022.01.25 10:37:47수정 2022.01.25 1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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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616명 치료 중·중환자 9명...총 접종 23일까지 29억6812만 회분
올림픽 개막 임박 베이징 8일째 확진자 발생...펑타이구 200만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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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16일 중국 베이징의 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1.1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톈진과 허난성, 다롄, 광둥성 주하이와 상하이, 수도 베이징에서도 속속 발견된 가운데 코로나19에 걸린 신규환자가 전날보다 12명 줄어든 45명 발병하고 이중 본토에선 이틀째 18명이 나왔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5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45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누계 확진자가 10만5705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외부에서 들어온 환자는 상하이에 10명, 광시 자치구 5명, 윈난성 4명, 수도 베이징 3명, 저장성 3명, 광둥성 2명 합쳐서 27명이다.

본토에서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이리 카자흐족 자치주 6명, 베이징이 펑타이구 4명과 차오양구 1명 등 5명, 허난성은 도시봉쇄에 들어간 안양 3명, 허베이성 슝안신구 2명, 톈진 진난구 1명, 상하이 펑셴구 1명이다.

내달 4일 동계올림픽을 개막하는 베이징에선 8일째 확진자가 생겼다. 산둥성과 산시성, 랴오닝성, 허베이성 등에서 베이징 집단감염과 관련한 감염자도 속속 발견되고 있다.

환자가 대량 발병한 펑타이구에서는 23일부터 200만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당국은 펑타이구를 포함한 고위험 지역 주민에는 시외로 이동하지 않도록 하고 해외에서 택배 등 물건을 받을 경우 주의를 당부하며 이상이 있으면 즉각 핵산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인구 1300만명에 대해 외출금지 등 봉쇄에 들어갔던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은 추가 발병자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33일 만에 해제했다.

다만 식당과 관광지, 극장 등의 인원수 제한은 계속하고 가족친지간 모임도 10명 이하로 한정했다.

누적 국외 유입 감염자는 1만2416명이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1078명이고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무증상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4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그중 25명은 국외에서 들어왔고 본토에선 신장 자치구 이리 카자흐족 자치주 16명, 베이징 펑타이구 1명, 랴오닝성 선양 1명이다.

총 사망자는 4636명이며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환자는 9만8453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150만3506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4만3568명으로 전날 4만6145명에서 2577명 줄었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 1078명을 포함해 2616명으로 전날 2754명보다 138명 감소했다. 중증환자는 전일보다 2명 적은 9명이다.

누계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23일 375만1000회분을 합쳐 29억6812만1000회분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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