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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일본 경기일치 지수 개정치 3P↑...2개월 연속 상승

등록 2022.01.26 15: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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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작년 11월 경기일치 지수 개정치는 전월 대비 3.0 포인트 오른 92.8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26일 보도했다.

매체는 내각부가 이날 발표한 11월 경기동향 지수(CI 2015년=100) 개정치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2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11월 경기일치 지수 개정치는 전월보다 3.8 포인트 오른 속보치 93.6에서 0.8 포인트나 하향했다.

수개월 후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는 10월에 비해 1.7 포인트 오른 103.2에 달했다. 속보치는 1.5 포인트 상승한 103.0로 개정치가 0.2 포인트 상향했다.

내각부는 일치지수의 움직임에서 기계적으로 구하는 경기 기조판단을 "주춤하고 있다"로 유지 제시했다.

일치지수는 생산과 고용, 상업 판매액 등 경제지표를 통합해 산출한다. 매달 경기변동 크기와 속도를 나타낸다.

앞서 11월 속보치는 93.6으로 지수를 공표하기 시작한 1985년 1월 이래 2020년 6월 4.1%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부품공급 제약이 완화한 자동차 생산회복이 대폭 상승에 기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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