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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유적·문화재 탐방…역사도서도 뜬다

등록 2022.05.16 20:00:00수정 2022.05.16 22: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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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역사 도서와 한국사 프로그램 다시 주목
교육업계, 다양한 서적 등 잇따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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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지역 학생들이 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유적지, 문화재 등을 탐방하는 야외 체험학습이 늘어나면서 역사 관련 도서와 한국사 학습 프로그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교육업계도 다양한 역사 사건, 인물 관련 도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성출판사의 '오! 한국사'는 만화와 사진, 삽화로 재미있게 한국사를 학습할 수 있는 총 40권 분량의 전집이다. 독서와 동시에 한국사 지식도 챙길 수 있도록 초등 사회, 중·고등 역사 교과서와 연계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내용을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현장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포함된 '오! 한국사 박물관' 코너에서는 역사 체험 현장에 온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선사 문화부터 근·현대 사회의 전개까지 시대별로 구성됐다. 역사 주제별 요점 정리와 심층 연구 자료도 제공된다.

좋은책어린이는 역사 인물 시리즈 '새겨읽기^인물'을 출간했다. 새겨읽는 인물 이야기란 콘셉트로 역사와 인물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 담긴 본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현재 '새겨읽기^인물' 시리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편이 출간됐다. 이후 계속해서 신간이 출간될 예정이다.

좋은책어린이의 '신통방통 체험 학습 보고서'는 학습 보고서 작성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 도서다. 체험 학습 보고서를 베껴서 제출해 선생님께 꾸지람을 들은 후 풀이 죽은 주인공 다별이와 반장이가 우연히 지구를 조사하러 온 외계 탐험 대원 곰곰이를 만나 함께 체험 학습을 떠나는 이야기다.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들이 겪는 일화를 통해 체험 학습을 가는 목적과 학습 후 보고서 쓰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장원교육은 학습지로 한국사를 학습할 수 있는 '장원한국사'를 제공한다. 장원한국사는 인물, 용어, 맥락 등의 역사 콘텐츠를 바탕으로 초·중등 교과 속 한국사를 완전히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장원교육은 학습 만화, 사진, 인포그래픽 등을 활용한 '이미지 학습법', 마인드맵을 응용한 '키워드 학습법'으로 역사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형태의 자료 해석 문제를 제공해 문제풀이 능력도 키워준다. 또 단계별로 학습이 가능하며 5주에 한번 한국사 진도에 맞춰진 세계사 맛보기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문화재·유적지·박물관 체험학습이 증가하고 있다"며 "역사 학습에 유용한 도서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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