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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할머니 장례 치르고 '개콘' 무대 서야 했다"

등록 2022.05.17 0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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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떡볶이집 그 오빠 ' 예고 캡처 . 2022.05.16.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민경·오나미가 쉽지 않았던 코미디의 길에 눈물을 보인다.

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TV예능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절친 개그우먼 김민경과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KBS 공채 개그맨 동기인 김민경·오나미는 각자 모태솔로와 예비신부라고 자신들을 소개한다. 이어 오나미는 "개그우먼이 되고 나서 10년 넘게 솔로였다. 그러다 보니 김민경과 소울메이트처럼 친해졌다"라며 김민경과의 친분을 공개하고 김민경 역시 "오나미는 정말 든든한 동생"이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다.

이렇게 절친한 두 사람이지만 개그우먼으로서 시작은 조금 달랐다. 오나미가 개그우먼이 되자마자 주목받은 것과 달리 김민경은 28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돼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그는 "내 코너 없이 1년을 보냈다"라며 눈물을 보이며 지난날을 회상해 오빠들을 뭉클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오나미는 '전설처럼 내려오는 개그 3대 요소'가 있다며 "김, 콧물, 오나미"라고 할 정도의 뛰어난 존재감이 돋보이던 개그감을 자랑하면서도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를 치르고 '개그콘서트' 무대에 섰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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