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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차범근 이후 42년만에 유로파리그 정상

등록 2022.05.19 07: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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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라파엘 보레, 동점골 이어 마지막 승부차기 골로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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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AP/뉴시스] 프랑크푸르트가 42년만에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독일 프로축구 프랑크푸르트가 4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프랑크푸르트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했다.

두 팀은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프랑크푸르트는 승부차기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프랑크푸르트는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뛰었던 1979-1980시즌 UEFA컵 우승 이후 42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7승 6무)를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역대 3번째 무패 우승이다.

후반 12분 선제골을 내준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24분 라파엘 보레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보레는 승부차기에서도 다섯 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넣어 경기를 끝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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