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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이어' 소지섭·신성록·임수향 막강 열연…3차 티저 공개

등록 2022.05.19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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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닥터로이어 3차 티저  2022.05.19 (사진=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 3차 티저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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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소지섭, 신성록, 임수향의 폭풍 같은 드라마가 시작된다.

내달 3일 첫 방송되는 MBC '닥터로이어'측이 세 번째 티저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세 주인공 소지섭(한이한 역), 신성록(제이든 리 역), 임수향(금석영 역)을 둘러싼 폭풍 같은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공개된 영상은 소지섭의 절규로 시작된다. "두렵습니까? 내가 전부 밝힐까 봐"라고 외치며 유리를 깨는 소지섭의 모습 위로 "해봐, 쥐도 새도 모르게 죽고 싶으면"이라는 섬뜩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소지섭은 죄수복을 입은 채 감옥에 갇혀 가혹한 폭행을 당한다. "부와 권력", "무너진 진실" 등의 문구는 소지섭의 운명을 더욱 극적으로 느끼게 한다. 하지만 바로 소지섭의 반격이 시작된다. 변호사가 되어 돌아오는 것.

이어 또 다른 두 주인공이 등판한다. 먼저 신성록은 치명적이고 위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성과 강렬한 키스를 하는가 하면 물을 맞고도 미소를 짓는 등. 여기에 "다투지 않고 고기를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모두가 만족할 만큼 넉넉한 양의 고기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임수향의 비장함도 놓칠 수 없다. 무표정하게 시위 현장을 바라보고 법정에 선 검사 임수향. 그녀는 "이번엔 꼭 제대로 벌 받게 할 거야. 의사의 탈을 쓴 살인자들"이라고 곱씹어 말한다. 대체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길래 이토록 비장해진 것인지, 그녀가 벌 받게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긴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로, 내달 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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