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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전 부상 군인 첫 위로 방문

등록 2022.05.26 0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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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의 만드리카 군 병원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부상한 러시아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5.26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부상 군인을 만나 위로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방송에서 25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흰색 의료 가운을 입고 모스크바 만드리카 군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방송에는 러시아군 로고가 박힌 상이 군인들이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악수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은 상이 군인을 만난 후 정부 관리들과의 회의에서 "이들은 러시아,돈바스 지역의 사람들과 아이들을 위해 건강과 생명을 걸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그들은 모두 영웅"이라고 치하했다.

러시아는 지난 3월25일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러시아군 1351명이 사망하고 3825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한 이후 사상자 수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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