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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르시아, 드디어 한국 입성…25일 코치진 미팅

등록 2022.06.24 2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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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로벨 가르시아. (사진=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김주희 기자 = LG 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29)가 드디어 한국땅을 밟았다.

가르시아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가르시아는 구단을 통해 "LG 구단에서 나를 불러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한국에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팀을 돕기 위해 한국에 왔기 때문에 승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있다"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

이어 "LG 선수들과 함께 즐겁고 열심히 야구해서 팀이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며 팬들을 향해 "곧 야구장에서 만날 생각에 매우 신나고 흥분된다. 야구장에서 얼른 뵙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입단 계약 발표 후 26일 만의 한국 입성이다. LG는 지난 5일 리오 루이즈의 대체 선수로 가르시아와 연봉 18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개했다.

그러나 취업 비자 발급이 지연되면서 입국 일정도 늦어졌다.

LG는 가르시아가 빠른 적응을 마치고 1군에 합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예정이다.

가르시아는 입국 다음날인 25일 잠실 구장에서 황병일 수석코치, 이호준 타격코치, 김우석 수비코치, 박종곤 컨디셔닝 코치를 만난다.

LG가 수원 구장에서 원정 경기를 소화하고 있어 일단 4명의 코치진이 먼저 가르시아의 몸 상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류지현 LG 감독은 "일단 가르시아는 이천(2군 구장)에 보낼 생각은 없다"며 "잠실에서 코치들이 먼저 움직임 등을 체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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