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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전국서 장맛비…낮 최고 25~31도

등록 2022.06.27 08: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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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강원 등 50~100㎜ 비 소식
전북 등 남부지방, 오후까지 소나기
낮 최고기온 서울 26도, 제주 31도
일부 남부내륙 등 체감 33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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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쏟아지는 지난 24일 오전 제주시청 인근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06.24.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27일 월요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서풍에 동반돼 유입되는 가운데 전날부터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늦은 오후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남동부, 경북북부, 경남권,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서해5도의 예상 강수량은 50~100㎜이다. 충청권, 전남동부, 경북북부, 경남권, 제주도는 20~60㎜,강원동해안과 제주도북부해안은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6~9시까지 전북과 전남권서부, 경북권남부에 10~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의 특성상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물이 갑자기 불어나거나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낮 최고기온은 25~31도이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부 남부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있겠다.

주요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30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제주 31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으로 관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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