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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니츠'·'모래시계' 등 코로나로 공연 취소·캐스팅 변경

등록 2022.06.27 17: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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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뮤지컬 '포미니츠' 포스터. (사진=국립정동극장 제공) 2022.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포미니츠', '모래시계', '번지점프를 하다' 등이 최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연 취소 및 캐스팅을 변경했다.

국립정동극장의 뮤지컬 '포미니츠'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오는 7월3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

지난 21일 개막한 '포미니츠'는 공연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24일부터 30일까지 공연을 취소했다.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7월3일까지 공연 취소를 연장하게 됐다. 공연 예매 건은 각 예매처를 통해 취소 수수료 없이 순차적으로 취소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독일 음악 영화 '포미니츠'를 원작으로 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60여년간 여성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크뤼거'와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지녔으나 살인죄로 복역 중인 '제니'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소정, 이봉련, 한재아, 홍서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14일까지 공연한다.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모래시계'는 주인공 '혜린' 역의 배우 유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캐스팅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30일에는 같은 배역의 박혜나, 7월2일에는 나하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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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 뮤지컬 '모래시계' 포스터.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2.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모래시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또 추가 확진으로 인해 28일 공연도 취소됐으며, 29일부터 공연이 재개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개막 예정이었던 '번지점프를 하다'도 개막일부터 26일까지 공연을 취소했다. 공연에 출연하는 '뉴이스트' 출신 렌, '위키미키' 출신 지수연 등이 확진됐고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뮤지컬 '차미'도 배우 박영수가 지난 24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26일 공연 취소 및 28·30일 캐스팅을 변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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