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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저가 반동 매수에 사흘 만에 0.26% 반등 개장

등록 2022.07.01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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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1일 그간 하락에 대한 반동으로 저가 매수가 선행하면서 3거래일 만에 반등 출발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67.67 포인트, 0.26% 오른 2만6460.71로 장을 열었다.

일본은행이 개장 전에 발표한 6월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 조사(단칸)에서 기업 경기판단 지수(DI)가 시장 예상을 밑돌았지만 시장 반응은 아직 제한적이다.

업종별로는 33개 업종 가운데 25개 오르고 있다. 화학주와 식품주, 섬유주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광업주와 고무제품주, 항공운송주 등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미국 경기둔화 우려에서 자동차주와 해운주 등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하면서 지수를 흔들고 있다.

후지필림과 KDDI, 다이킨, J 프론트, 기코만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미쓰비시 상사와 미쓰이 물산은 떨어지고 있다. 파스토리와 닛산 자동차, 도쿄 일렉트론도 내리고 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하락 반전 오전 9시57분 시점에는 62.38 포인트, 0.24% 내려간 2만6330.66으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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