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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 키움, 시즌 최다·구단 최다 연승 보인다

등록 2022.07.06 1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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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연승시 올 시즌 SSG와 타이기록

2018년 기록한 구단 최다 11연승에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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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KIA에 5-4 승리를 거두며 3연전 스윕과 5연승을 기록했다. 키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6.30.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올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가 10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6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일전을 치른다.

전날 키움은 9회초 역전의 드라마를 썼다. 1-2로 끌려가던 9회 2사 1루에서 김준완과 이용규의 연속 안타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곧바로 이정후의 내야 땅볼 때 두산 2루수 강승호의 1루 악송구를 틈타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송성문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4-2로 달아났다. 키움은 결국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키움은 올해 강력한 마운드를 앞세워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안우진과 요키시, 최원태가 선발진을 이끌고 있으며, 리그 최고 수준의 불펜진을 갖고 있다. 키움의 팀 평균자책점은 3.21로 리그 1위다.

9연승을 올린 키움은 올 시즌 최다 연승에 도전한다. 올해 최다 연승은 SSG 랜더스가 기록한 10연승(4월2일 창원 NC전부터 4월13일 잠실 LG전)이다.

2위 키움(51승 1무 28패)은 1위 SSG를 1.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키움은 10일 두산전에서 요키시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요키시는 올해 15경기에 등판해 7승 4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 요키시는 올해 두산전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50의 성적을 올렸다.

키움은 내친김에 구단 최다 연승에도 도전한다. 키움의 역대 최다 연승은 넥센 시절인 2018년 기록한 11연승이다.

KBO리그 최다 연승 기록은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가 보유하고 있다. SK는 2009년 8월25일 문학 두산전부터 2010년 3월30일 잠실 LG전까지 무려 22연승(1무 포함)을 기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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