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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국 LA에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해외 22호점

등록 2022.07.06 1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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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케이푸드 수출 전초기지 기대…현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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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미국 LA지역 고소득 인구가 밀집한 토렌스에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 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2.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전남 농식품 판매장 개장으로 전남지역 식품기업의 전초기지가 마련됐다.

전남도는 최근 미국 LA지역 고소득 인구가 밀집한 토렌스에 전남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 판매장이 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판매장 개장으로 전남도는 세계 8개국에 22개 농수산식품 전용 상설 판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개장한 22호점은 미국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식품 전문 유통매장을 운영하는 한남체인이 새롭게 문을 연 델라모점에 들어섰다.

대형 백화점이 들어선 쇼핑 중심지에 자리한 델라모점은 은행, 푸드코트와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입점한 프리미엄 마켓이다. 전체 매장 3200㎡ 중 전남 상설 판매장은 46㎡ 규모다.

전남 상설 판매장에선 김, 젓갈, 홍어 등 수산물을 비롯해 반찬, 양념 등 도내 83개 수출기업의 240여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전남도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농수산식품 시식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판촉행사를 연중 진행하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한남체인은 한국산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한국식품 전문 유통기업이다. 미국 서부 지역에 7개 유통마켓 운영을 통해 연간 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전체 5개 매장에 전남 상설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문을 연 델라모점 내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은 한인 동포를 비롯한 현지인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전해진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케이(K)-푸드 인기에 힘입어 선제적으로 추진한 전남 상설 판매장이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 27호점까지 매장을 확대하고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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