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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일하기 좋은 협력사' 구인 지원…공공기관 최초

등록 2022.07.07 09: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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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반성장위와 협력사 PR챌린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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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장현 한전KDN 사장(왼쪽)과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이 '중소 협력사 동반성장 PR챌린지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전KDN 제공) 2022.07.07.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전KDN이 공공기관 최초로 일하기 좋은 중소협력사를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한전KDN은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사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PR(Public Relation)에 도전(Challenge)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명 유튜버가 협력기업을 직접 방문해 특·장점과 근무조건을 촬영하고, SNS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전달·홍보한다.

PR 지원대상 기업은 채용 전문가와 일반 구직자가 직접 참여해 복지·연봉·고용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총 5개 협력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인원 채용 시 채용지원금 지급에 따라 근로자 장기재직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전KDN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근무조건과 고용 안정성 등을 적극 알려 청년 고용 중심의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동반성장 PR챌린지 사업을 통해 복지·급여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이나 구직자에게 알려지지 않아 우수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채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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