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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미 FTA 발효 10주년…한미동맹 기반 협력강화 기대“

등록 2022.08.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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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손경식 경총 회장,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국대사 접견
17일 신임 주한미국대사 환영 및 향후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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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주요 기업 CHO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2022.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손경식 회장이 17일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한미국대사관 측에서는 필립 골드버그 대사, 숀 린드스톤 경제공사참사관 대행, 제이 빅스 상무참사관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올해는 한미 수교 140주년이자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10주년이며, 그간 양국 교역 규모는 1018억 달러(2012년)에서 1691억 달러(2021년)로 약 66% 증가하고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도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견고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첨단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접견에서 손 회장은 한미 양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손 회장은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CJ 등 경총 회원사들이 미국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사님과 우리 기업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양국 경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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