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예비 아빠' 에릭 "♥나혜미 닮은 착한 아기 태어나길"

등록 2022.09.12 10:12: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나혜미·신화 에릭 커플. 2022.08.23. (사진 = E&J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혜미·신화 에릭 커플. 2022.08.23. (사진 = E&J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에릭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추석에 뜨는 태양 나만 볼 순 없지"라는 글과 함께 풍경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팬은 "오빠 아빠 되는 거 축하해요. 오빠는 진짜 좋은 아빠가 될 거예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에릭은 "저도 그럴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또 다른 팬은 "아이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될 것 같은 오빠. 오빠를 능가하는 장꾸(장난꾸러기)가 태어날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라고 했다. 그러자 에릭은 "엄마 닮아 착하고 똑똑하고, 아빠 닮아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길"이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결혼 5년 만인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