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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아내 김선아 몰래 아들 친구 주세빈과 불륜…'디 엠파이어' 2.4% 출발

등록 2022.09.25 12:33:21수정 2022.09.25 1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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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JTBC 새 주말극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이 2%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지,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완벽하고 완전무결해 보이는 법복 가족의 욕망이 가감 없이 드러났다. 이들은 반듯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누군가는 은밀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추악한 욕망을 품고 있었다.

현재 사돈 집안인 주성그룹 수사를 밀어붙이고 있는 한혜률(김선아 분)의 평판은 둘로 나뉘고 있다. 본분을 다하는 검사 또는 집안 믿고 날뛰는 검사. 그녀는 집안, 학벌, 외모, 남편까지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집안 뒷배경을 믿고 까분다는 인식을 깨부수고 더 높이 올라가려 했다.

한혜률의 남편이자 로스쿨 교수 나근우(안재욱 분)는 아내와는 다른 의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는 위트 있고 솔직한 강의로 대중적 인기와 신뢰를 받으며 차기 대선후보로도 거론됐지만, 최초·최고·최상의 자리를 탐내는 한혜률의 집안과는 사뭇 다른 행보로 시선을 끌었다.

실상 그는 처가에서 사위 대접을 받지 못했고, 제자 홍난희(주세빈 분)와 외도를 벌이는 추악한 이면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홍난희는 그의 행동에 따라 방패인 이지스가 될 수도, 지옥의 왕인 하데스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해 나근우의 욕망에 중요한 키가 될 것을 암시했다.

다른 이들의 욕망도 낱낱이 공개됐다. 로스쿨 원장 함광전(이미숙 분)은 변호사 시험 합격률 1위의 로스쿨을 만들어 철옹성을 더욱 단단하게, 한건도(송영창 분)는 리걸 마인드보다는 비즈니스 마인드로 로펌을 운영하는 세속적인 면모를 보였다. 법조인 가문을 이룩한 함민헌(신구 분)은 손자 한강백(권지우 분)의 미래까지 정해주며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 말미 누군가가 호수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는 장면이 나와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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