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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日 오리콘 일간에 이어 주간도 1위

등록 2022.10.25 17: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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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르세라핌. 2022.10.25. (사진 = 쏘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2022.10.25. (사진 = 쏘스뮤직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음반 차트도 강타했다.

25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기간 10월 17~23일)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매한 르세라핌의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은 4만3744장의 판매량으로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오리콘 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한 데에 이어 주간 차트까지 1위에 오르며 일본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음반은 국내에서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은 벅스 주간차트(집계기간 10월 17~23일)에서 2위를 차지하고 멜론 주간차트(집계기간 10월 17~23일)에서 8위를 기록하며 발매 첫 주 만에 10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지니 주간차트(집계기간 10월 17~23일)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르세라핌은 '안티프래자일'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6만 장을 넘기며 데뷔 반년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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