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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 발목 부상으로 3차전도 결장

등록 2022.11.30 07:20:40수정 2022.11.30 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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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비수 다닐루, 산드루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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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일=AP/뉴시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G조 1차전 경기 후반 부상으로 발목을 잡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교체됐고 브라질은 2-0으로 승리했다. 2022.11.25.

[도하(카타르)=뉴시스]안경남 기자 = 부상을 당한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도 결장한다.

브라질축구협회는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와 수비수 다닐루, 알렉스 산드루(이상 유벤투스) 세 선수가 내달 2일 예정된 카메룬과의 대회 조별리그 G조 3차전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 24일 세르비아와의 1차전에서 후반 막판 상대선수와 충돌한 뒤 오른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후 28일 스위스와 2차전에 결장한 데 이어 3차전도 출전이 어려워졌다.

네이마르의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1차전을 풀타임 소화하고 발목을 다친 다닐루도 2, 3차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 또 2차전에서 근육 부상을 입은 산드루도 3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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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일=AP/뉴시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G조 1차전 경기 후반 부상으로 의료진의 검진을 받고 있다. 네이마르는 교체됐고 브라질은 2-0으로 승리했다. 2022.11.25.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브라질은 조별리그 2연승으로 16강을 조기 확정했다.

G조 선두인 브라질은 최종전에서 카메룬과 비겨도 조 1위가 확정돼 16강에서 한국이 속한 H조 2위와 붙는다.

H조에선 최종전을 남기고 포르투갈이 1위(승점 6), 가나(승점 3)가 2위다. 한국과 우루과이(이상 승점 1)가 3, 4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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