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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 잘 클 수 있는 환경 제공, 인사혁신 해법·근본"

등록 2022.12.01 09:44:42수정 2022.12.02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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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견련, 제12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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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제12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 (사진=중견련 제공) 2022.12.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인사 제도 혁신은 기업의 구성원인 임직원의 자유로운 성장을 이끌 조직문화에서 출발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에 따르면 이승규 마이다스아이티 HR(인적지원)경영실 PD는 중견련이 지난달 30일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개최한 제12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에서 "역량 기반 채용과 리더 선발, 연공서열 폐지, 리더·팔로워 상시 소통 체계 구축, 성과·성장 중심 인사 평가, 역량·역할 기반 보상 등 HR 제도 혁신을 통해 기업 성장의 안정적인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PD는 자연주의 인본경영 철학에 입각한 마이다스아이티의 역량 기반 HR 제도를 소개하면서 "잘 클 수 있는 사람에게 잘 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라는 단순한 상식이야말로 모든 HR 제도 혁신의 목적인 사람과 조직 간 호혜적 성장의 근본 바탕"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과학기술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경영 분야 인사·기획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건축 공학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다.

2017년 출범한 중견기업 CHO 협의회는 국내 유일 중견기업계 인사·노무 담당 책임자 네트워크다. 현재 102개 중견기업이 참여해 인사·노무 분야 경영 애로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과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협의회에서는 중견련의 중견기업 노동 규제 대응 현황 발표와 노동 분야 판례 기반 인사·노무 혁신 전략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상태 법무법인바른 변호사는 "올바른 노사 협력 문화 확립을 위해 업체의 업무 수행 자율성과 전문성을 보장하고 임률도급은 지양해야 한다"며 "혼재 작업은 반드시 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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