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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앱으로 끝낸다…'약점파악·맞춤학습' AI가 해결

등록 2022.12.02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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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공지능 접목한 토익 학습앱 잇따라 출시
YBM 빅데이터 활용한 '픽토'…'뤼이드 튜터'
추천 문제 제공 '에듀윌 토익 AI앱'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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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시내의 한 토익 시험장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응시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교육업계도 AI 바람이 불고 있다. 토익도 이제는 앱으로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다. 특히 AI 토익 앱은 데이터를 통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개개인에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험 준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YBM넷이 만든 인공지능 토익 학습 앱인 '픽토'는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선정한 문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실제 토익 시험과 비슷한 진단 테스트 50문항과 실전 문제를 제공한다.

국내 토익 주관사이며 최대 어학 교육기관인 YBM이 보유한 독보적인 빅데이터도 주목할 만하다. 픽토는 YBM이 지난 15년간 축적해온 5억여건의 학습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자는 픽토를 이용해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분석해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 학습시간과 문항 수, 정·오답률 등이 실시간으로 기록돼 학습 패턴도 확인이 가능하다.

뤼이드가 제작한 인공지능 토익 학습 앱 '뤼이드 튜터'는 3억건 이상의 학습 행동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로 예측 기능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보기 선택 확률을 예측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1대1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듀윌의 '에듀윌 토익 AI앱'은 무료 AI 진단 테스트로 수험생의 취약점을 진단한다. 3분 동안 단 10문제만 풀어도 AI가 개개인의 토익 취약 유형을 분석해 주고 문법 공식을 추천해 준다.

매일 수험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토익 공식 강의와 공식 문제로 하루 토익 공부 패턴을 잡을 수 있게 지원해 준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토익과 같은 공인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은 실제 시험과 비슷하게 선별된 양질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라며 "다양한 토익 학습 앱의 특·장점을 살펴 자신에게 맞는 토익 학습 앱을 찾아 학습한다면 목표로 하는 토익 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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