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27일 연석회의를 개최한 결과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 강행 처리를 규탄하며 연대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면서 "다음주부터 부분파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