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소식] 서구, 일회용품 규제 홍보 기간제근로자 모집 등

등록 2024.03.13 18:09: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서구는 오는 22일까지 매장내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 홍보를 위한 기간제근로자(모니터링단)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강화된 일회용품 사용 규제와 관련 현장 홍보 차원이다.

모니터링단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매장 및 행사·축제 현장을 돌며 일회용품 규제 제도 홍보와 자원 순환 인식 재고 등 활동에 나선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자원절약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관심이 있는 광주시 주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광주=뉴시스] 상무수치과는 13일 사랑의 콩나물 기탁식을 열어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에 콩나물 100상자를 전달했다. (사진 = 꿈나무사회복지관 제공) 2024.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상무수치과는 13일 사랑의 콩나물 기탁식을 열어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에 콩나물 100상자를 전달했다. (사진 = 꿈나무사회복지관 제공) 2024.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무수치과, 사랑의 콩나물 기탁식

상무수치과는 13일 사랑의 콩나물 기탁식을 열어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에 콩나물 100상자를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김수관 상무수치과 원장과 꿈나무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무수치과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콩나물 나눔 운동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