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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어요 [뉴시스Pic]

등록 2024.03.19 14: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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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email protected]


[서울·제주=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19일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 벚꽃이 활짝 펴 동박새가 꿀을 따느라 분주한 날갯짓을 보였다.

이날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웨더아이에 따르면 2024년 벚꽃 개화시기는 ▲부산 3월 22일 ▲서귀포 3월 24일 ▲포항 3월 24일 ▲대구 3월 26일 ▲광주·여수 3월 28일 ▲전주 3월 29일 ▲대전 3월 30일 ▲청주·강릉 3월 31일 ▲서울 4월 3일 ▲인천·춘천 4월 7일이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 사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3.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 사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3.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1동 인근 거리에서 동박새가 활짝 피어난 벚꽃의 꿀을 따먹고 있다. 2024.03.1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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