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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꽃 들고 청순美 자랑…"이제 봄이다"[★핫픽]

등록 2024.03.22 11:16:05수정 2024.03.22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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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봄이다. 세상 예쁘게 찍어주신 앨리스 작가님"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준희는 꽃을 들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산뜻한 봄의 감성을 표현하며 모델 포스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누가 꽃인지 알 수 없다", "공주님이 여기 있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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