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성광벤드는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보통주 172만8608주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장내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17일부터 10월1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