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파나마 남부에서 8월 1일 (00시 09분 GMT)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서 일대가 크게 진동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0km이며 위치는 북위 4.94도 서경 82. 61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