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마지막 경례하는 박경민 해경청장

등록 2018.06.22 13:45: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이 22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직원들에게 마지막 경례를 하고 있다. 2018.06.2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배추 1포기 8758원…전년대비 26.3%↑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여러 작가들로부터 영감 얻어"

소설가 한강(54)은 10일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한강은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나에게 영향을 미친 여러 작가의 모든 노력과 힘이 내게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한강은 "한국 문학과 함께 성장했다"며 "이 소식이 한국 문학 독자들과 동료 소설가들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대체조제' 약국 찾으러 뺑뺑이…왜 불편함은 환자 몫인가

정치이슈에 '편 가르기'로 몸살…떠나는 검사들

피플

럭키팡팡 "트로트 넘어 다양한 장르 선보일게요"

호주 크리에이터 릴리가 K푸드와 부산에 빠진 이유

세상에 이런일이

팔레스타인 지지 단체, 피카소 그림에 테러(영상)

쏠쏠정보

다리 꼬는 습관, '척추관협착증' 부른다…'이 증상'땐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