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쉴 그림자를 만드는 뭉개구름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30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바라본 북한산 파란하늘 밑으로 바람과 함께 구름이 흘러가고 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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