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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승객에게 허리 숙여 사죄하는 오영식 코레일 사장

등록 2018.12.10 0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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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오영식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0일 KTX 강릉선 열차 탈선 복구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강릉발 오전 5시30분 서울행 KTX산천 첫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대합실에서 승객들에게 허리를 숙여 열차 사고로 뒤따른 불편에 대해 사죄하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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