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향하는 스티븐 비건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북미 실무협상을 위해 방한한 스티븐 비건(빨간원)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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