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준 실업률 4.5%, 9년만에 최고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월 실업률이 4.5%로 1월 기준 9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낸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실업급여 수급 신청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통계청은 이날 1월 실업률 4.5%, 실업자 122만명, 취업자 수는 지난해 1월보다 1만9000명 늘어난 2623만2000여명의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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