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AP/뉴시스】리용호 북한 외무상(오른쪽 앉은 사람)과 최선희 부상이 1일 새벽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북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