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긴 조현민 전 전무
【인천공항=뉴시스】추상철 기자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오전 고개숙인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들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시신이 운구된 비행편으로 귀국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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