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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사퇴하라

등록 2019.04.24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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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자유한국당 여성의원들, 여성당직자, 여성보좌진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백장미를 들고 문희상 의장의 성추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희상 의장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의장실로 항의 방문을 한 가운데 이야기를 마치고 다른 일정이 있어 의장실을 나서며 임이자 의원의 얼굴을 만졌다. 이에 한국당 여성의원들, 여성당직자, 여성보좌진들이 문희상 의장이 성추행을 했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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