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밴쯔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먹방 유명 유튜버 밴쯔와 그가 운영하는 건강식품 브랜드 잇포유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25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법원 재판장에 들어가고 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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